고구려는 엄밀히말하면 제국은 맞죠 땅덩이가 그래서그렇긴하지

제국(帝國)은 군주가 황제인 나라를 가리킨다. 말뜻은 그러하지만, 일반적으로 국가로서의 제국은 힘의 중심에서부터 문화·민족성이 문화적 그리고 민족적으로 전혀 다른 영역과 구성원에게까지 통치권을 확장하는 국가를 가리킨다. 이러한 정의에서는 경제적 또는 정치적 요인을 강조한다. 일반적으로 제국이라 불리는 기간에 군사적 패권을 가짐을 함축한다.

출처:위키

일단 우리나라가 속국을 자처하면서 사대한게 이자겸떄부터 시작해서 조선 청일전쟁까지라

일단 고구려시대엔 한민족 말고도 만주쪽의 이민족들도 있엇고(사실상 피지배층의 대다수)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하면서 중국이랑 대등한위치에있었으니까여(실제로 5호16국같은시절

일부 나라에선 동등한 국가자격으로 사신파견도함)

다만 왕으로 불리는 이유는 

대부분 그 고구려사를 적은게

중국쪽 책이거나

고려중기 김부식이쓴 삼국사기거든요

어느쪽이댔건 대놓고 황제취급은안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