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제 선배 약간 돈듯

증상:

1. 문자를 할때 답장이 없으면 30초마다 계속 보낸다

2. 전화를 할때 부재중이면 자기 왜 차단하냐고 지랄한다

3. 문자에 약간이라도 오타가 있으면 다시써서 보낸다

4. 조 과제를 하기위해 조를 짰는데 아무말도 없이 조를 바꾼다. 말도 안해서 너무 늦게 알음

5. 처음보는 선배한테 반말해놓고 첨 보는 그 선배가 왜 반말하냐며 어이없어하자 무례하다며 싸우자고 덤빈다

6. "한국은 악이야" 이딴 소리나 지껄인다

7. 캐나다 시민권이라고 맨날 자랑스럽게 여긴다. 그래서 군대도 안간다고 한다

8. 한국 문화 적응하기 힘들다면서 막상 보면 적응하려고 노력도 안함

또라이인듯

1~3번은 여기서도 이슈가 된 거 본 듯

병진이당

그냥 캐나다 가라고 하세요

저런 놈은 딱 끊어서 싫다고 말해야 알아들음

난 이럼 사람 실제로 보고 싶음 ㅋㅋ 진짜 어떻는지 ㅋㅋㅋㅋ

5,6은 비슷한사례가 최근에도 여기근방에서 보였던거같은데 ㅋㅋㅋ

비관론자적 기질이 보이네요
다 나쁘다고 생각하는..

아 또 있다
9. 미분적분이 뭔지도 모르면서 자기는 카이스트는 그냥 갔다고 지랄한다. 하지만 문학등의 학문이 좋아서 지금 여기 있는 거란다.


근데 정말 이 사람 얼굴에게 대놓고 너 병신같음 이럴수도 없고........ 진짜 저번에 한번 심각하게 이러면 문제가 있다, 행동을 한국식으로 약간 고치면 어떻겠냐? 그러니까

10. 갑자기 자기 가족은 한국 7위안에 들거라면서 너가 뭔데 선배를 가르치려 드냐 (....너새끼가 먼저 선후배 문화 엿같다며....) 하더니 인신공격을 시작한다

이래서 말하기도 싫은데 같은조.... 조를 바꾸는것도 불가능하고 (다른 조로 그놈이 바꿨더니 며칠뒤 거기서 내쫓아서 다시옴)

계급장 때고 한판 뜨세요
뒤는 책임 안짐.

지금까지 버티는게 그 뒤 생각입네다

이인간 가만히 보니 학과장이랑 학장(?)이랑 매우 친한듯..... 5번에 나온 그 선배때도 지가 지랄해놓고 지가 학과장한테 가서 난리침

도대체 인생을 어떻게 살았길래 그리...

음 이건 나쁜사람이 아니라 어디 장애있는거 아닌가

돌았네...

..... 3번은 저도 그래요. 흑. (괜히 오해사기 싫어서 ㅇㅅㅇ;;)

그냥 하는 이야기지만, 괜스리 그 선배(?)인지 이상한 사람인지가 PlayXP에서 활동 중이면 어떤 일이 발생할 지 상상하고 싶지 않습니다. ㅇㅅㅇ;;;

그사람 게임을 안해서 그럴리가 없음요

만약 본다면 뭐 차라리 잘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