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람이 화나는 이유가 다양하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집에 가는길에

중간 쯤 왔을까

친구랑 애니메이션 이야기를 했지요

저는 크리스마스밤의 악몽이라는 에니메이션을 추천했고

친구는.. 아무튼 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아니메를 추천했지요

저는 크리스마스 방의 악몽이라는 에니메이션은 정말 느낌이 좋고 재미있으니깐 꼭봐라

그렇게 말했고

친구는 나는 아니메 아니면 취급 안행

그랬어요

그래서 저는 아니메만 보자말고 가끔식 이러한 에니메이션을 보면 더 넓은 시아를 같게되고 따라서 한단계 더 높은 정신적 교향을 향유할수 있게 될것이라 주장했지요

그런니깐 친구는 에반게리온이나 보고 오라고 주장했지요

사실 저는 에반게리온이 뭔줄 잘 모릅니다 하지만 모르는 것에 대하서는 사람들이 쉽게 비판하고는 하지요

그래서 저는 '혹자가 말하길 에반게리온은 중이병적 요소를 발전시키는데 탁월한 기능을 한다고 했어'

라고 토시하나 안틀리고 말했지요

그리고 남은 반을 흥분한 곌 달래며 소비해야 했지요

 

오늘 다시한번 여러면에서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것을 배웠습니다

앞으로 잘 모르는것에 대하서 입을 놀리는 상황을 더욱더 조심해야 하겟네요

 

일기 끝

 

 

  

화가난게아니고중2병이도진게아닐까요

원래 에바가 그래요. 까는 사람도 중2병인경우 많고, 까이는 사람(오덕?)도 중2병인 경우 많습니다. ㅋㅋㅋ

아닐꺼에요그럴리없어요

일단 본인이 모르는 건 함부로 언급을 하면 안됨.

어제 봤잖아여 뭣도모르고 아는척 뻐기던 고딩이 어케됐는지

크브태일// 네?

ㄴ 아 어제는 안들어오셨나..;;

여튼 요점은 입조심 ㅠㅠ

크악몽 에바 둘다 갠적으로 좋아하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