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의 캐릭터를 좋아하는 이유...

만화나 소설 등에 나오는 캐릭터를 콕 집어서 좋아하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외모나 옷차림이 맘에 들어서 좋아하는 캐릭터도 있을 것이고,하는 행동이나 성격,분위기가 맘에 들어서 좋아하는 캐릭터도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전 위의 캐릭들이 맘에 들어요)

그런데 왜일까요?

그런 사람은 현실에,내 주변에 존재하지 않으므로 그 대리만족일까요?

그렇게 바란다고 실제로 만화 속 캐릭터가 현실에 나타나진 않겠지만...

내 주변에 저런 사람이 실제로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임시저장 끄적끄적)

아이디보고 Elona인줄 알고 설레였네

그런데 그런 감정이 그냥 선호 정도일 뿐이지 사람에게 하는 사랑과는 좀 다르다고 생각해요 전.

존중 b
좋은사랑하세요

해줄 말이 없다

뭐 연예인 좋아하는 거랑 크게 다르진 않음.

플라토닉 러브

물론 현실의 사람에게 하는 사랑과는 다르죠. 그냥 대리만족이라고 할까...

아오 나루토 이색기 히나타 관심좀 ㅠㅠ..

난 성격이 맘에 들던데..

뭐 연예인 좋아하는 거랑 크게 다르진 않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