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이카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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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19 22:35:25 KST | 조회 | 138 |
제목 |
저 교대간다고 했었잖아요....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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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결과 보고 충격먹어서리...
내친구들이 나보고 교대는 못갈 확률이 높으니까 그냥 사범대가서 중등국어교사나 하래여
그건 확실히 가능할꺼 같다면서 ㅇㅇ... 나보고 국어 잘한다고 차라리 교대가지 말고 사범대 가라는데 ㅠㅠ
중학교 애들은 안귀여운데.... 초등학교 애들이 귀요미
그리고 그 우울한 중학교 애들을 가르치긴 싫음 ㅠㅠ
그중에 중2병환자라도 섞이면 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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