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saverio | ||
---|---|---|---|
작성일 | 2011-06-07 12:55:50 KST | 조회 | 149 |
첨부 | |||
제목 |
그냥 오프 서점이나 가야겠당
|
이번에 전파녀와 청춘남 교환 3번인가 4번째인게 저상태로 왔고 뭐 묻어있는건 맨 처음에 왔던거 ㅇㅇ.
더 교환하는것도 지치고 우체국 택배직원분이 "매일 뵙네요" 하는것도 부담스럽당..
아.. 진짜 이.... 뭔가가 치밀어오르는데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진짜 알라딘 개객기들아 제대로 안하냐 ㅡㅡ.. 이번에 온건 위쪽에 랩핑도 뜯어져있더라 개놈들아 아오...
p.s:이번엔 포장은 잘되서 왔는데 검수를 제대로 안했나봄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