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스타투가 망했다는 결론을 내리기 보다는.

자기 주변 사람들을 보세요.

절친한 친구 말고도 학과에서 아는 사람이라던가 이런사람들.

게임 이야기를 해보면 실제로 제대로 게임 할줄 아는 인간이 드뭅니다.

스타1이요? 테크트리나 전략 전술들을 이론적으로는 아는 사람들은 케이블덕에 그래도 몇명씩 있어요.

근데 그걸 실천할만한 사람은 많지 않죠.

애시당초 게임을 제대로 할만한 인간조차 없다는겁니다. 단적으로 패키지를 구입할만한 사람은 더더욱 없고요...

스타1이나 디아2도 정품 구입했던 사람도 기대한만큼 많지는 않음.

제 과가 특히 그런게

70%+가 여자고.... 남자 중에서도 게임 하는 사람이 잘 없는 느낌... 그래서 슬픈 ㅜ

스타1이나 디아2같은경우는 우리나라가 블리자드 먹여살린건뎅 디아2는 뭐 해외에서도 히트쳤지만 서도 스타1같은경우는 솔찍히 우리나라말곤 나름할만했던 고전게임에 불가함 더군다나 나중에 10년이 지나고서야 2009년도였나 통계자료로 총판매량 1100만장중에 한국 판매량 680만장이라는 문구를 본적있어요 한창 와레즈가 판을 치던 시절에도 스타와 디아만큼은 배틀넷때문에 판매수익이 있엇던걸로 기억하네요

근데 제친구들도 스타2 사서 같이하자니까 확장팩나오면 그것도 또 따로 사서 해야하냐길래 그렇다고 하니까 그냥 피씨방에서만 한다더군요ㅋㅋㅋㅋ돈아까운듯 ,ㅡ,ㅡ

이뉴이트// 한국 판매량이 높은건 피시방들이 구매를 하다보니 그렇게 된게 큼.

지금이야 폐업 피방들에서 시디키 가져오기도 하고 체인져로 돌려쓰기도 하지만 꽤 오랫동안은 창업할때 새로 구입하는게 일반적이었으니..

그러고보니 피씨방혜택도 없지않아 크게 있었던것같네요 ㅎㅎ 거의 10년전에 중학생시절에 친구들 생일선물로 스타랑 디아CD 많이들 받아서 저도 하루는 부모님한테 졸라서 스타랑 디아산적잇엇는데 지금 찾아보니 어디로 증발한건지 도저히보이지않네요 ㅜㅜ디아 오랜만에 하고싶엇는데

ㅇㅇ 하는 사람 레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