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얼음덕후노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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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02 22:01:12 KST | 조회 | 168 |
제목 |
간만에 우귀사 정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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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 설정을 만들어가면서 해도 능력만 있으면 재미와 흥미를 연성(?)해 낼 수 있다.
여기저기 보이는 깨알같은 패러디도 좋고...
엔딩도 괜춘한듯
덤) 귀신이(?)가 종반부에 편의점 알바녀랑 얘기 할 때
친구들 어디갔어 장면에서 나오는 귀신 두명 대사가...
(이제 더이상 총각귀신 아니다 / 이제 더이상 처녀귀신 아니다)
아 뭐 총각 처녀란 결혼 안한 남/녀를 일컫는 말이기도 한데...
왜 자꾸 이상한 쪽으로 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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