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4월에 3등급맞은뒤로 수리 열심히했는데 계속 3등급임

언외는 원래 안정적인 과목이고 

과탐도 기본만있으면 3등급은 나오고 조금공부하면 2등급, 열심히하면 1등급 나오는데

수리는 3등급 한번 맞을때마다 계속 충격받고 열심히 했는데도 또 3등급

아오....

수리야말로 진정한 안정된... 언어 외쿡어는 실수하면 점수폭이 왔다갔다할 가능성이 있잖아여

6월 언어정도 아니면 백분위 90아래론 안떨어지잖앙..

백분위 90은 좀 무리... 2등급 상위에서 1등급 정도 해야 안정이죠

보통 실수 많이해도 백분위 3프로정도 움직이나? 뭐 1등급이 2등급 나오는건 슬픈거지만

수리 1->3 추락한뒤로 333크리먹은 나로써는 수리야말로 악마의 과목

헠헠 기초부족이라 말하는 사람이 많을거임...
사실 그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