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써봄

C

時弟一號

 

13人의海兵을孟德으로虐殺하오.

(地圖는벨시르海岸이適當하오)

第1의海兵이어머니라외치오.

第2의海兵이어머니라외치오.

第3의海兵이어머니라외치오.

第4의海兵이어머니라외치오.

第5의海兵이어머니라외치오.

第6의海兵이어머니라외치오. 

第7의海兵이어머니라외치오.

第8의海兵이어머니라외치오.

第9의海兵이어머니라외치오.

第10의海兵이어머니라외치오.

第11의海兵이어머니라외치오.

第12의海兵이어머니라외치오.

第13의海兵이어머니라외치오.

13인의海兵는무서운海兵와무서워하는海兵와그렇게뿐이모였소.

(다른事情은없는 것이차라리나았소)

그中에1人의海兵이무서운海兵라도좋소.

그中에2人의海兵이무서운海兵라도좋소.

그中에3人의海兵이무서운海兵라도좋소.

그中에4人의海兵이무서운海兵라도좋소.

(사방이뚫린중앙이라도適當하오)

13人의海兵이孟德으로虐殺하지아니하여도좋소.

써보니 망작

아해말고 해병 이상 말고 하드론

시제가 저 시제가 아닐텐데?

詩題 아닌가?

BloodOrDarkness//복붙한건데, 작성자 실수거나 아니면 이상의 의도인거 같아요.

詩 第一號 였군 ㅡㅡ

붙여놓으니까 詩題인 줄 알았네 ㅡㅡ

오감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