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네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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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11 14:56:32 KST | 조회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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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이라는 짝짓기프로 관련 기사가 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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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나왔던 여자 2호가
고졸이고 자동차정비사인 남자 4호를 마음이 예쁘다고 해서 질질 짜면서 구구절절하게 신경써 줘서 커플로 맺어졌었대요.
그런데.. 막상 당일에 돌아갈때는 마음이 바뀌었나 봐여.
띠동갑 이상 차이나지만 학벌있고 돈있던 남자 5호한테 방송 끝나자마자 전화하고 바로 실제 연애에 돌입
현재 당당하게 사진까지 공개했다고 합니다. 자기 말로는 방송에서는 편집됐었지만 남자 5호와 '남다른 교류' 가 있었으며 현실의 남녀관계는 '조율할 것'이 많은데 애정촌의 일주일은 너무 짧았다고 하네요.
뭐, 남자 4호에게는 유감이지만 질질 짜는걸 감동하며 봤던 시청자들에게는 좋은 경험을 심어준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진정한 사랑에는 남다른 교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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