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카이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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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18 00:40:32 KST | 조회 | 475 |
제목 |
[문명5] 세종느님 3일차: 한영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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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턴 현재상황부터 시작합니다.
노팅엄 점령. 영국으로 진격 시작.
소총병 투입 개시!
영국은 현재 최대 장검병 테크지만 장궁병은 정말 무서워서...
장궁병과 투석기로 방어진을 치고 있더군요
208턴. 3대 원더중 하나인 타지마할 완성.
황금기가 시작되면서 전쟁은 탄력을 받습니다
다음 원더생산은 빅벤으로 결정.
210턴째 그게모양님이 지적하던 스샷깨짐이 나왔군요.
대포를 런던 앞으로 전진배치후 포격 시작.
211턴 런던 함락. 이제 영국은 재기불능 상태로 빠집니다
(저한테 쇼부치려던 2개 문명은 이미 최하위권)
근데 원더가 별로 없네요. 외교탭에서 보니 간디가 원더 난립중.
218턴째 상황. 빈에 의해 동맹도시 퀘백시가 위기에 빠집니다.
도시국가 멸망시키는건 외교에 그닥 좋진 않지만 미국 공격의 교두보로 삼기 위해 함락결정.
영국 정복 과정에서 이미 많은 국가가 대한제국을 비난합니다.
221턴째 자유정책 완성으로 위인 보너스 획득. 기술자 확보해서 빅벤 확보 준비 완료.
222턴째 요크와 켄터베리 함락. 이제 영국은 1개 도시만 가진 문명이 되었습니다.
224턴째 빅벤 완성. 이걸로 물량전을 위한 초석이 다져집니다.
230턴째 위대한 상인 코코샤넬 등장. 한국 문명종특 쓰기 위해 서울 옆에 세관 건설 개시.
231턴째 기술자 부스트로 옥스퍼드 대학 완성. 무료기술 하나 받습니다.
235턴째 빈 공성전. 병력의 질이 압도적으로 좋아져서 낙승. 외교는 갈수록 저멀리...
시스타나 성당은 다른 문명이 완성해버려서 실패. 브란덴부르크 문으로 다시 원더재개.
245턴째 병력을 미국 국경에 전진배치중. 국경라인이 세 군데 있는데 이쪽 방향으로 일점돌파 결정.
연구협약이 끝나는대로 밀어버릴 계획입니다.
근데 저번 연재분량은 반말투로 썼는데
이번껀 그냥 생각없이 썼더니 다시 존댓말 ㅋㅋㅋ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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