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퍼거증상들인데 여기서 몇개일치하나요?

아스퍼거 증후군 증상인데요

 

유년시절부터 눈에 촛점이 없고 흐리멍텅하다. 눈빛은 성인이 되도 달라지지 않아서 타인들로부터 우습게 보이고 이성으로부터도 호감을 얻지 못한다. 흐리멍텅한 눈동자 때문에 언쟁을 벌여도 상대방으로부터 '해태눈깔 같은 놈한테 질 순 없지'라는 오기를 끌어내서, 적절한 시점에서 타협이 되지 않는다. 상대방으로부터 이렇게 멍청하게 생긴 놈에게만은 질 수 없다는 오기를 끌어내므로. 참고로 종교인들의 거리 포교 대상에는 '눈빛이 혼탁한 행인'이 포교 대상에 들어가 있다.<<아닌듯

유년시절에 어딘가 집중할 때는 입을 헤 벌리고 있다.<<아닐껄요

유년시절에 걷는 모습이 굉장히 경직되어 있다. 걸을 때 양팔을 자연스럽게 흔들지 못하고 이를 타인이 지적하면 더욱 경직된 모습을 보인다.여기까진아닌데

혼자서 자주 중얼거리거나 뜻 모를 소리를 지른다. 이는 성인이 되도 마찬가지. 다만 그 정도는 줄어든다.

헐..난데?

단어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읽는다. '짜장면' 같은 단어는 '지자장면' 이라는 식으로. 그러나 나이를 먹으면서 특별한 치료행위가 없어도 대부분 없어진다.<기억안남

운동장에서 벌이는 응원이나 무용 같은 집단행동을 혼자서 따라가지 못한다. 지적하고 반복해서 강요하면 절대 나아지기는 커녕 더 뒤쳐지기만 한다. 성인이 되도 나아지지 않기 때문에 군대 같은 곳에서는 지옥을 맛보고 더 악화되서 나온다. 심하면 탈영하는 경우도 있다. 군대안가봐서모르겠는데(ADHD라서공익)첫재줄 사실..

거짓말을 못한다. 바보스러울 정도로 숨겨도 될 일까지 말하고, 거짓말을 하더라도 표정과 말투, 눈빛에서 다 드러난다. 다만 이는 선량함과는 다르다. 거짓말하는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는 것 뿐이다.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 이들의 증상이기 때문에, 한 아스피 의심 환자의 진술에 따르면 자기는 어릴 땐 '세상이 자신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줄 알았다고 한다'.) 또한 타인의 추궁에 견디지 못한다. 누명을 쓰고 추궁 당해도 제대로 자신을 변호하지 못하고, 심지어 누명을 인정해버리기도 한다.<<이건아님 오히려

남들이 심리전썼는지도 모르게 할정도로 순간 구라로 유야무야 넘기는 능력이있음.

 

 

글을 쓰면 자기만 알아보고 다른 사람들은 전혀 못 알아보게 쓴다. 글씨가 악필인데다, 글의 내용도 카오스이기 때문이다. 나이를 먹거나 행동 교정, 국어 교육을 받으면 나아진다. 이 때문에 독자적인 방식으로 언어를 습득, 특이한 방식으로 언어를 활용해 문학적으로 성공한 아스퍼거 증후군 의심자도 상당히 많다. 사전에 없는 단어와 표현방식을 만들어쓰거나 기존에 없던 이야기 구조를 독자적으로 창조해내기 때문이다.난데이거 ㅋㅋㅋㅋ

똑같네요 ㅋㅋ

 

 

손재주가 없다. 때문에 글씨쓰기, 그림그리기, 만들기, 젓가락질, 악기연주 같이 손을 사용하는 일이 서툴다. 악필이라는 이유로 성격이 괴팍할 것이라는 오해를 사기도 한다. 다만 이는 개인차가 커서 반대로 신들렸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잘하기도 한다.피아노는 시작은좋았죠 5살때 가보트듣고 따라치고싶어했는데

 

 

피아노건반 2번만두드리고 소리나는 구조를 순간적으로 이해해버리는정도.

 

상대적으로 성격 유형이 평범한 이들에 비해 이성적이다. 공감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해야한다고 믿는 것들에 대해 몇 번이고 의문을 가진다. 다른 사람들과의 트러블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이것도난데..ㅋㅋㅋ 특히 오히려 농담하자고한게 남들은 농담한건지도모르고 오히려 개소리한걸로알아들을때도 ㅇㅇ(알고난뒤엔 그만뒀고)

 

유년기의 경우, 예를 들어 '기차를 타고 집에 갑니다'라는 말을 '기차에 탑승하여 귀가합니다'라고 하는 등, 또래가 사용하기에는 다소 어렵고 심지어 현학적으로 보일 정도의 어휘를 구사한다.

어..괜히 비약적인짓많이했다만 개드립이였음..물론 웃기긴커녕 ㅋㅋ 아마병`신취급했을듯 당연히 요즘은안하고

물건을 심하게 못 찾는다. 눈가에서 30cm 떨어진 책장의 책을 못 찾을 정도이며 일종의 난독증에 가깝다.

..ㅋㅋㅋㅋㅋ 맞긴합니다.

특정한 물건에 집착을많이가진다<<어릴때하던짓중에..

나사에 철사끼어넣어서 그걸로 용수철갖고놀았음..

목소리의 '톤'이 특이하다. 성인이면서도 아이처럼 높은 목소리를 내기도 한다. (영화 말아톤의 초원이 목소리를 생각하면 된다)

쩐다 ㅋㅋㅋㅋ 이것도저임 ㅇㅇ

말을 하면서도 남들이 잘 쓰지 않는 지나치게 문어적이나 학술적인 표현/단어를 사용한다.

그저 쓰는 느낌이좋아서 자주그러는데 존내오그라든다그러네요 ㅋ.

 

보통 그다지 해당하진않죠? 

 

당연하지만 내가아스퍼거증후군인거같다이런뜻은아님 ㅇㅇ 전닉넴그대로입니다..

 

근데 내증상때문에 이게 잘일치하는건지 아니면 진짜아스퍼거인걸까요 ㅋㅋ..

아스퍼거라고하기도모한게

 

대인접촉을 두려워하진않앗음(다만 사교적인일은 내 재능밖..아니열등한쪽이라 피할뿐.)

 

위에나왔듯이 아닌것들도많고

 

경증일까요

 

얼마후면 또 내 정신과에서 검사 맡아볼 생각인데

 

그떄되면알겠죠 머 ㅇㅇ

중간 개인 코멘트가 거슬리는구려

집중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