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메이플스토리는

 

옛날 : 모험가는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모험을 했당.

 

조금더 앞 : 4차라는게 나왔다. 모험가들은 정말기뻐했다.

 

조금더 앞2 : 해적이라는게 나왔다. 모험가여서 괜찮앗다.

 

조금더 앞3 : 검은마법사라는게 나오면서 시그너스가 등장했다. 물론 모험가랑 비율이 맞다고 생각했다.

 

조금더 앞4 : 아란이 나왔다. 폴암을 잘안쓴다고 잘나왔다고 했다.

 

조금더 앞5 : 듀얼블레이드가 나왔다. 한정캐다. 그럭저럭 괜찮다

 

조금더 앞6 : 에반이 나왔다. 조금에바인거 같다.

 

조금더 앞7 : 레지스탕스가 나왔다. 맘에 안드는 녀석들이다.

 

조금더 앞8 : 메카닉이 나왔다. 곰돌이가 대장이다. 기계가 싫다.

 

조금더 앞9 : 캐논슈터가 나왔다. 이제모험가는 질리다.

 

조금더 앞10 : 메르가 나왔다. 이해못할 엘프족이 등장했다.

 

현재 : 데몬이 나왔다. 날로 처먹나 보다.

 

 

 

해적 나오기 전까지가 제일 재밌엇던거같네요. 레벨업은 어려워도말이지,,, 커닝파퀘하고 개미굴에서 레벨업하고

 

루디파퀘도 하고 올비 파퀘도하고...

 

요즘은 머

메이플보단 바람의나라가 나아보인다

하핫 저는 그래도 계속 메이플을 합니다 ㅠㅠ

메이플은 이제 수명이 다해가는듯

이라기엔 유저가 너무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