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비비규 스모크치킨을 먹음.

사실 지금의 비비큐를 만든 메뉴가 스모크랑 통다리바베큐인데..

정말 양념치킨 밖에 없던 시기에 이 둘은 충격이었죠.

그 후 오랫동안 매운맛과 간장치킨에 빠져있다가 몇년만에 먹었는데

감동이 느껴지더군요.

다음주엔 통다리바베큐를 먹어야겠음.

그리고 등장한 파 닭!

파 닭은 저에겐 좀 안맞더군요. 이게 뭔 맛이여 ~

ㄴ 흐잉.... 파닭 종결인데

스모그 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