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PsArbo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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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23 23:59:59 KST | 조회 | 100 |
제목 |
바거곱돈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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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상쾌하게 일어나 모닝 소변을 보러 화장실에 가면 변기 물에 돈벌레나 거미가 죽어있고
이미 포기해버린 부엌엔 엄지 손가락 만한 거미가 하루살이를 먹으며 점점 땅을 넓혀가며
곱등이는 신출귀몰한 녀석이라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며
바퀴벌레는 항상 내가 밥을 먹을 때 나온다.
여길 나가야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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