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카이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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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26 18:44:46 KST | 조회 | 465 |
제목 |
[문명5] 세종느님 4일차: 한미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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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신차려보니 6시 30분...
슬슬 프레임 깨지기 시작하고
게임도 막바지라 일단 정리 시작.
246턴째 질서로 갈까 독재로 갈까 하다가 질서로 선택.
코뮤니즘의 힘을 보여주시는 대한제국.
258턴째 보병업그레이드 완료.
262턴째 한미전쟁 시작.
우측의 일꾼떼는 혹시나 모를 보급라인을 위한 철도준설팀입니다.
이전 계획과 달리 시카고가 아니라 요크쪽에서 남하해서 뚫기로 결정했습니다.
264턴째 빈 함락위기.
일단 에딘버러에서 받은 창기병 배치해서 시간끌기로 작전 변경.
265턴째 위대한 과학자 등장.
이번엔 아카데미 타일 깔기로 결정.
처음 깔아보네요 으허헝...
269턴째 황금기 시작.
샌프란시스코를 함락시키고 좁은 라인에서 수비중인 미국군과 교전.
여기서 세이브 로드 겁내 많이했습니다 -_-;;;
270턴째 계획경제 정책 찍기.
279턴째 미국의 수도 워싱턴 발견.
이 방향으로 뚫으려고 했으나 지형이 좋지 못해서 우회해서 공격하기로 결정.
286턴째 아즈텍이 못참겠다 죽거나 살거나 해보자 선전포고.
이미 국세가 기운 국가인지라 동맹도시국가의 창기병 지원으로 뻐기기.
292턴째 수도에서 뽑은 보병과 대전차병(<-창기병 업글) 합세.
동맹도시 구원하러 출동(미국과 아즈텍에게 쌈싸먹힐 기세라...)
294턴째 기술은 원자론, 정책은 사회주의로 결정.
어째 전쟁스샷을 안찍었네요.
295턴째 워싱턴 우측의 보스턴을 먹고 양 루트로 동시진격.
워싱턴 드디어 함락 이예 /ㅅ/
이제 대한제국과 유일하게 자웅을 겨루던 미국이 몰락합니다.
297턴째 미국의 동부지역 정리 개시.
시카고와 애틀란타가 이쪽에 있더군요.
실제 지구맵으로 했으니 실제 지구상으로 보면 중국 서북부 지역이겠네요.
도시국가 지원팀은 북진해서 빈 탈환 개시.
303턴째 에펠탑 완성. 행복도 팍팍 오예.
308턴째 미국이 모스크바를 제외한 모든 도시를 넘기면서 한미전쟁이 끝이 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못 찾고있던 문명이 덴마크로 드러나는군요.
4일차 아직 내용이 좀 더 남았습니다.
근데 일단 피곤해서 좀있다...
이전 분량들
1일차-막장: http://www.playxp.com/sc2/general/view.php?article_id=3290065&search=1&search_pos=&q=
2일차-기사회생: http://www.playxp.com/sc2/general/view.php?article_id=3291582&search=1&search_pos=&q=
2일차-조선의 과학력이다: http://www.playxp.com/sc2/general/view.php?article_id=3292318&search=1&search_pos=&q=
3일차-한영전쟁: http://www.playxp.com/sc2/general/view.php?article_id=3305181&search=1&search_po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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