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차대전때 구 일본군의 병크는 진짜 말로 표현을 못하는듯

심심해서 찾아봤는데 진짜 그냥 일반 일본군들 개불쌍

제가 이놈들을 불쌍하게 생각 할 줄을 몰랐음

덴노 헤이카 반자아아아이이이

그리고 끔살

맨발의 겐에서 봤던 장면인데 등에 대전차지뢰 달고 탱크 밑으로 뛰어들던뎈ㅋㅋ

일본장군: 우리군 전차가 너무약해서 소총탄에도 뚫림 장갑업글상향좀
일본 수뇌부: 꺼져

ㄴ 공성전차 장갑 업글좀 소총탄에 뚫리네요

└그건 데이비드에 문의

그리고 그 '불쌍한' 일본군들은 당시에 현재의 위안부 할머니들을 말 그대로 강간 했겠지요. 상부의 명령이던 자신의 의지던 말입니다.

ㄴ어차피 윗대가리가 썩을대로 썩어빠진 일본군에 뭘 바라겠음 맨날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던 일개 병사는 자기보다 더 약한 존재를 괴롭힌거임 아무튼 일본군이 썩어빠졌다는건 사실이니

참 안타까운 사건이긴 하지만 그당시 일본군의 만행은 변명의 여지가 없음

나치도 한 사람 한 사람은 평범한 동네 아저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