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된건지 잘 굴러가는 게임 회사 두개.

는 위메이드랑 엠게임.

 

묘하게 잘 굴러가지 말입니다.

 

어지간해선 게임 서비스 종료도 안하고.

 

위메이드의 경우

아발론 생존, 미르의 전설 생존, 젬파이터 생존, 타르타로스 생존, 쯔바이 생존.

물론 죽은것도 있긴 하죠. 마판 사망.

 

엠게임도 마찬가지.

라피스 생존, 드로이얀 생존, 열혈강호 생존, 이터널시티 생존, 아레스 생존.

이쪽은 죽은것도 근데 꽤 많군요. 다크세이버 사망, 엠게임 오투잼 사망, 얍카 사망.

 

중국에서 뭐 하고 있지 않음?

위메는 해외에서 성과가 꽤 있다보니 '~'...

하지만 동업계 최고 넥슨이 있지

황천 // 다크세이버 이후, 다크세이버를 비슷하게, 캐쥬얼한 만화가튼 캐릭터로 바꿔서(쉽게말해 모에화) 좀 화려하게 바꿔서 네닥이라고 냈죠. 이후 네닥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면서 네오다크세이버 V2 라피스라는 이름하에 바꿨고, 나중에 네오다크세이버라는 이름까지 부제목화시켜버리고 라피스 온라인으로 개명하죠. 다크세이버, 혹은 닥세월드라고 부르는 구 닥세는 서비스 종료크리.

다른게임임 다크세이버랑 라피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