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사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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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30 23:18:28 KST | 조회 | 107 |
제목 |
안철수 님하 이야기 들어보면 저랑 겹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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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제가 그렇게 잘난 CEO가 될꺼란 소리는 아니고(...)
그 분이 서울대 의대(...)를 간 이유가 합격하고 왠지 모를 집안에서의 위치 때문이었다고 하지요. 정작 그 누구도 의대를 권한 사람은 없었다고....
저도 집안에서 아무도 지금 전공을 권한 건 아니지만 그냥 수시 넣어보고 '얼레?'하고 되서 왔는데... 솔직히 제가 원래 하고 싶었던 전공은 차라리 안 하는 게 나았을 꺼란 생각도 드는 요즘. 그 바닥은 괴수들이 너무 많아... 양민에 설렁설렁 노는 애들이 많은 지금 전공이 묻혀가긴 좋다능(...)
또 샜다 또 샜어..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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