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정작 대학은 사회계열로왔는데

정작 관심이 생기는쪽은 전혀 다른 컴터쪽이니.......원

컴맞출때 좀 대충이라도 알아보고 사자 라는게.......그냥 이거가 주가 되어버린 느낌.

스2의 지위가 내 수능을망친 악마에서

걍 벤치테스트용 유틸리티로 격하되는 결과를 가져왔음.

젠장........

이상하게 컴 뜯어서 이부품 저부품만지면서 오버등등하면서 숫자놀이하는걸로

며칠밤낮을 보내니 원............

알바+과외하면서 한 50쯤 들어온 돈이 갑자기 하늘위로 증발.....

문득 통장잔고를 봤더니 남은게없음

자본 있으시면 유명 컴퓨터 회사 브랜드 받아서 파는 대리점 하나 내보시든지요

하드웨어는 돈이 한번 들어가면 끝이 없기 때문에..
제가 그냥 싹다 플래그십으로 도배하는 이유도 추가비용이 당분간 없기 때문

정작 대학을 이쪽으로 가면 그것도 문제인게 컴퓨터 언어에 파묻혀서 지내는 사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