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문명 어려움

이거 운빨 많이 타는거 맞는 듯?

 

시작했는데

어떤때는 수도 국경 좀 확장시키면 먹을 수 있는 범위안에

사치재 두개 있고

 

가까운곳에 다른 사치재 한개 더 해가지고

초반에 사치재3개 먹으니 3도시 돌려도 불행으로 안떨어짐

 

전략자원은 있으면 좋은데 없으면 ㅅㅂ 패망이라

차라리 석궁병가는게 제일 나은거 같음

방어 공격 둘다 하기에 석궁병이 제일 좋은 듯

 

장검병이 있으면 더 좋겠지만 철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거니까

 

석궁병 있으면 어지간하면 병력 열세여도 전쟁걸어오는거 막아낼 수 있고

머스킷 타이밍에 석궁몇기랑 머스킷하고 대포 좀 대동해서

가까운 제일 강대국 치면 보통 이기는 듯

 

그렇게 국경 확장하고 도시 늘려가는데

도시국가는 점령해도 별로 득되는게 없는거 같아서 그냥 냅두고

 

 

 

 

 

문제는 그러는 사이에 대륙 어디에선가

다른 나라가 존나 큰다는거임

군사전문가 조언 보면 나랑 국경 맞댄 3, 4나라 정도는 거의 우세인데

한군데는 어느샌가 존나 커져가지고

싸우지 말라고 그럼 ㅡㅡ

 

싸움 걸자니 산맥과 대양으로 가로막혀

부랴부랴 해군늘려야되고

해군 늘릴라고 보니까 해안가 도시 상태가 좆망 ..

 

세계유일 강대국이 되는건 어려운 듯

대충 영토만 넓혀놓고 과학이든 문화든 이쪽으로 밀어야지..

 

 

 

 

불가사의는 짓지 않는게 좋다그러긴 하는데

어떤거는 지어두는게 좋은 듯

해양 골드 + 1 시켜주는거나

행복 +10 시켜주는거나

식량 +10  이런거..

불가사의는 짓는게 아니라 뺐는겁니다
영곡탑이랑 소피야가 대세인듯...
저는 클래시컬하게 치첸아사 타지마할 자금성 테크로 가는데 요새는 망한 테크

시작위치야 몇번 재시작 해서 맘에드는곳 찾아야죠
그리고 불가사의는 그때그때 달라요란 말이 딱맞는거라 ㅋㅋ

불가사의 짓는거 추천은 영곡탑, 브란덴문(경치15), 공중정원인듯염 근데 영곡지을려면 아야소피아로 기술자 딴다음 지으시는게 안정적이라...
그리고 문명방송 보시는게 도움이 꽤 되실거에요
외교가 ㄷㄷ....

좀 넉넉하게 하면서도 적절하게 하고 싶으시면 황제나 불멸자 난이도 정도까지만 익히세요
신은 신경쓸게 많아져서 머리가 좀 아픕니다...

불가사의는 뺏는거라 그래서 뺏으려고 했더니 위 상술한
대륙 반대편 나라가 다가져갔음 뺏으려고 해도 뺏을 수가 ㅡㅡ ;

전 불가사의 안짓고 플레이 해서....

그거 지을때 국가 백년지계인 교육건물과 물질문명의 상징인 시장이 장기적으로 더 이득인거 같기도 해서...

전 엄청나게 불가사의 처만들던 플레이를 했다가
난이도 올라가면서 시망 ㅋㅋㅋㅋㅋㅋㅋㅋ

쟁을 붙이세여 po난전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