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얼음덕후노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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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03 02:40:40 KST | 조회 | 175 |
제목 |
본인이 좋아하는 게임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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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 국내성, 부여성
경쾌함과 잔잔함의 대조.
메이플스토리 - 엘리니아 BGM
처음에 어릴적 메이플 할 때 법사 하려고 엘리니아에 들어가자마자 귀에 들린 브금이 참 좋았음.
포트리스2 - There is something about supertank
이거 모르면 간첩이라는 소리까지 듣던 음악.
포트리스2 - Be Higher
마찬가지.
포트리스2 - Egyptian Rule
스핑크스가 검은 배경이던 시절 음악. 이제는 포트리스2에서조차 들을 수 없는 음악이죠.
마비노기 - 새로운 거리에 도착하다
그냥 좋더군요. 던바튼에 자주 상주하기 때문에 따라서 귀에 익은걸지도.
마비노기 -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특히 저는 G2부터 꺼가 좋습니다.
마비노기 - 잠든 이를 위한 기도
딱 나오 처음 등장할 때 나오는 음악.... 분위기랑 잘 어울려서 처음부터 맘에 들었던 곡.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귀족의 애가
애증이 담겼습니다. 처음엔 별 감흥 없다가, 아는 사람이 좋아해서 따라 듣게 되었고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게임 내에서 누군가가 실바나스의 상자를 꺼내서 노래가 나오게 하면 좀 기분이 나쁩니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콜 투 암스
웅장함!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화염의 드루이드
던전 돌면서 별로 신경 안쓰던 브금이었는데 불땅에서만큼은 이 화염의 드루이드 음악의 클라이막스 부분이 귀에 쏙쏙 들어오더군요... 강렬히 끌어당기는 뭔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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