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곰불곰님 보니까 옛날생각나네요 ㅎ

어릴때 아버지한테 바람의나라 한달 정액 해달라고 얼마나 졸랐는지...

서프할땐 아버지에게 캐시 만원 해달라고 조르고 졸라서 결제 하려고 했는데 동생놈이 그거 보고 자기도 해달라고 따라서 조르고...

중학생땐 넥슨카드에만 20만원은 쓴거같고...

아 이것도 다 추억이구나......... 라고 하기엔 그러라고 준 용돈이 아니었다는게 죄송스럽습니다.

ㅋ 딱히 겜에다 돈쓰는건 콯사고 스2사는게 전부 ㅠㅠ 근데 스2는 어케결제되는건지 확실히몰라서여 ㅠㅠ

아아 바람정액할때가 좋았지요...

청의태자 으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