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4년간 선수계약함

부장판사 출신인데 우리지역에 다리놓겠다고 공언함

 

사법시험 통과만해도 잔치를 하는데

 

부장판사? 우왕 엘리트여~

 

시켜놨더니 안 했으면 하는 것도 막하고 지방재정자립도 낮아서 나랏돈 받아와야 되는데 초선이라서 그런지 힘 없어서 막 헤매고 있다

 

4년 약정이라서 4년간은 노예여... 위약금 대신내줄 휴대폰 가게도 없어

 

4년 뒤에 다시 계약 체결 안 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부장판사가 국회의원 출신이라는 타이틀 걸고 변호사 개업하네

 

이게 대의 민주정치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님. 근데 저래도 할 말이 없는거... 말은 하겠다... 말만 할 수 있음.

 

 

 

 

 

안동을 예로 들어볼까요?

 

안동에는 유명한 성씨가 있음.

 

한 갈래에서 3성으로 갈라졌는데

 

안동 김씨, 안동 권씨, 안동 장씨

 

안동 장씨는 뭐 숫자가 적어요.

 

안동에서 국회의원이나 시장하려면 김씨나 권씨 아니면 안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씨족사회wer

이사가세요, 그럼 또 유입종자라서 안뽑힘.
결국은 당수뇌부랑 친하게 지내서 샤바샤바해서 비례로 들어가는수밖에

친목질의 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