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라던지 같지는 못해도 못해도 이해해주는 배우자였으면 좋겠음

예를들어 어느날 갑자기 여행가고싶다면서

이번주 휴일에 여행을 홬 가버린다던지

이것저것 내 취미생활을 이해해 줄수있다면 참 좋을것같아요

물론 저도 엄청난것아니면 이해해줄수있습니다

하지만 이해못해주는여자도 없잖아? 안될꺼야 ㅋ

게임권 보장하라 ㅠㅠ

게임권 보장하라 ㅠㅠㅠㅠ
둘이 같이 소소하게 게임하는게 얼마나 부럽던지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와우하면 되겠네요.

반대로 배우자의 취미도 이해할 자세만 되었다면야

[JK가 담배 끊을 확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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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그가 상욱이한테 화낼 확률: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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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그가 정모 갈 확률: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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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현명한 대통령일 확률: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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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지랑 김상욱이 다시 사귈 확률: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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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이 아직 최윤을 좋아할 확률: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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