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가 올리던거만 마저 올리고 끝내겠슴다.
뭐 수꼴 좌빨 이런건 아니라 걍 심리학적인 분석이니 정떡으로 몰진 마시길.
그건 약간 상대 당사국 차원에서의 대응에 대한 기대심리도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이건 아예 이성적인 대처 자체를 포기한 심리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이제까지 중국이 깽판쳐놓고 이제까지 보상이나 사과같은거 한적은 한번도 없었걸랑요.
미국은 최소한 그런거에 있어서 사과 정도는 했지요.
상식적으로 말이 통하는 미국과
그냥 무조건 한국경찰책임이다. 우리 애들 내놓고 돈도 물어내라 대놓고 쌩까는 때국놈들이랑 다르니까요.
이건 거꾸로 해석하면 그래도 아직 한국인들의 심리에는
'미국애들은 그래도 이정도 뭐라뭐라 하면 어떻게 잘 알아들었겠지.'
하는 무의식적인 긍정적 심리가 있다고도 해석이 가능하져.
짱깨 때국새끼들은 그것도 안되니까 걍 포기한거고요.
애당초 역사적으로도 그런게 있기 때문에
중국인 하면 뭔 말을 해도 알아먹지도 못하는 돼지라는 인식이 있으니까요.
실제로 시위나 규탄집회열어도 반응이없죠. 중국은
최소한 미국은 사과나 보상같은거도 하려는 의지가 있었고
일본도 '시늉'이라도 내거든요.
뭐 말해도 들을 종자가 아니란건 님도 잘 알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