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Kyri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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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12 01:17:49 KST | 조회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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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떠오르는 체벌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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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을 짓을 잘안해서 몇번 맞은적이 없지만
이거만은 기억남;;
고3 여름방학때 우리반은 점심시간에 자습을 해야했음
점심시간 시작 30분 안에는 점심 다먹고 들어와서 착석해서 책펴고 있어야 했는데
그날따라 화장실에서 양치질하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35초 지각했음;;
우리반에는 간부?들이 걸리면 가중처벌을 했었는데 부실장이라 딱걸렸음;;
본보기로 교복 웃통을 벗기고 물을 뿌리터니 담임이 허리띠를 뿌려서 채찍질을;;
존나 따가웠음;; ㄷㄷ 등에 시뻘건 줄이....
하지만 더 무서웠던건 담임의 말이었음
물을 뿌렸더니 착착 감긴다고... 손맛때문에 중독되어 변태가 될것같다고....
이 말때문에 이때 맞은걸 아직 못잊고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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