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개념의극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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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16 15:45:25 KST | 조회 | 98 |
제목 |
인 타임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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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을 나름 해피엔딩으로 한 거 같은데
그럼 상황이 어떻게 되냐면...
1. 통화량의 급격한 증가로 물가가 엄청나게 올라 강제 통화절감 전까지는 아무것도 살 수 없다.... 아니 10분어치 하던 밥이 3천년어치로 바뀌고 그래서 변화 자체가 없을지도
OR
2. 시간은 많은데 재화가 없다. 아무도 일을 안하고, 물품이 만들어지지 않아 아예 굶어 죽는다
엔딩이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킴... 느긋하게 살 수 있는게 아니라 그냥 이젠 시간(돈)만 많지 먹을거 없어 다 죽음
애초에 백만년이란 시간을 보관한게 문제임... 그러고도 물가조정이 가능했다는 게 신기.... 처음부터 통화 시스템 내의 시간을 너무 많이 책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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