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포더윈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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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17 00:30:23 KST | 조회 | 105 |
제목 |
빠따 하니까 그거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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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XP시절 이야긴데
옛날에 무슨 운영자중에 지금 리듬갤 다니는 놈이 있었는데
자기가 연대라고 존나 이빨을 털고 다니던 키워 길도르라는 놈이 지 집주소를 까면서 찾아올테면 찾아와보라함
이새끼가 빠따를 들고 진짜 집앞까지 찾아간거 시1발
그리고 집앞에서 쇠파이프들고 사진을 찍어서 올렸는데 정말 사람 외모갖고 놀리면 안되지만 아... 이건 뭐 넘어가고
그 이후로 운영자 게시판 뒷담화 내용 깠다가 운영자 박탈당했는데
나는 사실 원래부터 운영자 그만둘꺼였음 ㅗ 하고 쿨하게 떠나더니
맨날 가끔씩 나타나서 자게에 시비걸고 사라지고 그랬는데
갑자기 빠따 하니까 그 양반이 생각나네요
그저나 쇠파이트 들고 거리를 활보했다고 생각하니까 내가 다 부끄러워진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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