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노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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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17 00:34:31 KST | 조회 | 162 |
제목 |
비참한 밤입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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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은 내 생일이었는데 애새끼들이 챙겨주기는 커녕 밥사달라해서 집에서 롤하고
16일은 나랑 썸씽있던 여자애가 고백받아서 그 남자랑 사귀고(개좆같은 같은 학교 선밴데 상도덕없이 남의 밥그릇에 숟가락댐 존나 개짜증남)
오늘은 짝사랑하는 여자 보러가고 시1발..
짝사랑하는 사람 보러가는건 참 좋지만 존나 공포스러운 일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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