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노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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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08 21:26:12 KST | 조회 | 215 |
제목 |
초등학교 6학년 *동창회에서 한새끼 따돌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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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새끼들 다모여서 술빨고 있는데
자기 잘살고 똑똑하다고 존나 허세 쩌는 미친씹병신(근데 실상은 잘 살지도 않는 것 같고 심지어 똑똑하지도 않음)이 우리 반에 있었어요
그새끼 페북 보면 가관의 극치임 일단 허세글을 영어로 남기는데 진짜 패죽이고 싶음 씨1발 진짜
A day seems so long.....
It doesn't seem to ever end....
How does another morning come?......
I finally going to go crazy. I'm going to explode.
I can't take this anymore her pushing and pulling.
아.. 이새끼 실력엔 건국대도 아까운 대학인데 건국대 갔다고 자학드립치는거보면 진짜 패죽이고 싶은데
너무 샜네 하이튼 본론으로 넘어가서 애새끼들이랑 술빨고 있는데
그새끼가 관찰해보니 퍼주는술 마시는 척 하면서 바닥에 다 쳐버리고 있었음ㅋㅋㅋ 뭐 거기까찐 그럴 수 있는데
갑자기 그 미친새끼가 15분 후에 취한 척 하면서 셔플댄스 추면서 존나 케이팝 쳐부름ㅋㅋㅋㅋ 와씨발ㅋㅋㅋㅋ
우리반애들 카톡 그룹채팅으로 그새끼만 초대안하고 존나 깠음 ㅋㅋ 불쌍한새끼 왜살지진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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