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런쳐 스토리 일러스트.

케인옹

디아블로

대악마 형제

디아블로의 영혼석.

뼈다귀 왕, 레오릭

...파일명은 아이단의 귀환인데..?

디아블로 괴롭히는 못된 용사를 혼내주고 있는 디아블로.

아니면, 아이단과 치고박는 디아블로?

어둠의 방랑자.

불타는 트리스트람.

감금플레이 당하는 케인옹.

어둠의 방랑자 면상.

광기들린 어둠의 방랑자.

루트 골레인.

정의의 대천사, 티리엘.

증오의 군주, 메피스토.

공포의 군주, 디아블로.

...? 뭐여 불바다?

헬포지에서 영혼석을 파괴하는 영웅들.

파괴의 군주, 바알.

파괴되지 않은 아리앗 산.

아마 세계석 박살내는 티리엘인 듯?

개폼잡는 티리엘.

거짓의 군주 벨리알과 죄악의 군주 아즈모단의 쿠데타?

 

 

디아블로 3 인스톨 시 나오는 세계관 개요 뭐 그런 건가 봅니다.

 

 

 

출저: http://www.diablofans.com/news/1121-diablo-iii-launcher-story/

저기 메달린 감옥같은건, 디아2에서 케인 구출시의 모습을 그린듯.

불바다는 그 액트4의 지옥의 강인가 하는 곳인듯 하네요.
바로 다음 바바리안 나오는 건 헬포지.

앞부분의 누구것인지 모르는 영혼석은 아마도 디아블로의 것.
트리스트람 불타는게 디아2 시작인가 시작 직전인가 있는 사건이니까 그 이전 그림들은 디아 1내용
디아블로의 영혼석은 트리스트람 대성당에 묻혀있었음.

ㄴㅇㅇ 두 분 모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