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요역 시켜야 함

그래야 일진이 줄어듬

내가 구급차 타고 다닐 때 일진으로 추정되는 여기 저기 문신 고딩 아파서 가 봤는데

그래요

맹장 같았음




서울 같은 곳은 모르겠는데

지방은 내 경험상 좀 못 사는 집애가 일진이었음

못 산다는건 평균적으로 부모의 배움의 수준이 낮음



결국 애 낳고 육아나 아동교육에 관한 책 읽고 그러는거 별로 없음

뭐 우리아빠가 생각하면 배운다고 다고 적용이 되는게 아니지만 다른 요인이 있으니까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도 보면 그렇고



그냥 부모가 되는 법을 좀 배워야함

요역으로 보육원 돌려서 여자들 육아 때매 직장 그만 두는 일도 없애야하고

근데 고등학교 때 정규 과정에서 올바른 육아 방법에 대해서 가르치면 이상한가?

....? 어떻게 이어지는지 이해가 잘 안됨

님이야 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좀 코포라티즘의 냄새가 강하게 풍겨서 거부감이 들어요....

코포라티즘까진 아닌가.... 하여튼 지나친 통제의 느낌이 드네요

맑스도 공동 유아원 같은거 해야 여자들 해방된다고 했죠.

남자가 지금 군역하고 있지않앟다면 이런 주장 안 할텐데 하니까 여자도 뭔가를 하지않으면 안되는데

군대보내는건 좋은 해결책이 아니라고 보니까 그 인력 어디 써야 되나 하다가 그런거


그리고 처음에 내용 이상하게 쓴건 그냥 그랬음

여성교육대 어때요 행정안전부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