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사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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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09 23:24:09 KST | 조회 | 105 |
제목 |
크리스마스 같은 날에 옆구리 시리다고 한탄하는 거 정말 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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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어짜피 그런 사람들은
일년 내내 시릴텐데
그래서 전 그런 날이 아니라 좀 이상한 타이밍에 시려옴
예를 들면 어제까지...... 이게 다 자게가 수위가 높아져서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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