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카이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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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12 00:15:49 KST | 조회 | 53 |
제목 |
오늘은 지갑분실 덕분에 날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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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집에서 멘붕상태로 멍때리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지갑분실 파악한게 분실후 최소 8시간은 지난 다음에 깨달았는데
그때까지 아무도 카드 안 긁은걸로 봐서
우체부 아저씨가 가지고 와주지 않을까 1%의 기대중
물론 휴지통에 뒹굴 가능성이 더 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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