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노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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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19 22:06:18 KST | 조회 | 137 |
제목 |
오늘 지도교수님을 만나 상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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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떤 일을 해도 상관 mia인데 그냥 학교 분위기가 맘에 들어서 학교에서 일하고 싶다고 하니까
교직원 / 강사(교수) 이 두 길이 있는데
교직원 테크 타려면 군대 갔다 와서 학교에서 알바 많이 구하니까 알바 자주 하라고 함
혹은 강사하고 싶으면
석사까지는 한국에 있는 대학원에 가고 (왜냐하면 여전히 인맥은 이 세상에서 아주 중요한 요소니까!) 미국 가서 심리학과 박사 학위 가져오는게 좋다고 함
박사학위 땄는데 존나 교수 운지해도 걱정 말라고 심리학 박사 취득하면 먹고 살 길은 많다고
그래서 복수전공 안하고 심리학 전공과목만 존나 이것저것 많이 들어서 심도있게 팔려고 결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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