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eathferad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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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22 21:49:52 KST | 조회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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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때 그색기를 마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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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layxp.com/sc2/general/view.php?article_id=3912967&search=2&search_pos=&q=
참고.
동생년이 집 앞 마트에서 아이스크림 쏜다길래 따라갔다가
만남;;;
서로 눈 마주쳤는데 그색기 암말 안하길래 나도 등돌리고 에혀 이럼서 있었음.
그색기 싀팔 내일 월요일인데 출근도 안하는 븅신인가 막걸리 두 병이랑 소주 두 병 사감.
개 병 같은게.
솔직히 좀마 쫄았음.
그때 친구들한테 다 어디사냐고 물어봐서
나 혼자 이동네 사는거 확인하더니 쪼개던데
씌팔;;
한줄요약 : 정엽 - 아무 일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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