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Yogg-Sar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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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23 18:08:53 KST | 조회 | 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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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디아블로 악마들 중에선 바알이 최고간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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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2 엔딩에서 영혼석을 얼굴에 가져가, 모습을 드러내 "하지만 난 대천사 티리엘이 아니야."라고 말하면서, 마리우스한테 정체를 밝힐 때도 소름이 쫙!!
그리고 유유히 빠져나오면서 불지를 때도 엄청 간지났고!
게다가 파괴의 군주 오프닝에서도 해로개쓰의 장로인가 무튼 농락하면서, 처참하게 죽인 다음에 까무러치게 웃으며 침공할 때도 엄청난 포스를 뿜어냈고..
갠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악마임.
물론 그 다음은 귀여운 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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