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을 하다보면

인류 진보를 이끈 비중있는 기술 가닥이 잡힘

그리고 사막과 얼어붙은 황무지가 얼마나 쓸모없는 땅인지도 

입지의 중요성

배산임수를 피부로 느끼게 해줌 

최종적으로 

나라가 성장하는데는 

주변 정세가 매우 중요하다는것이 

입지 좋고 자원 많아도 

주변 정세 좃같이 흘러가면 발전을 못한다는 

사막에서 석유가 왕왕 나는데요

나중에 태양열발전 요시!

태양열 테크를 안 탐

다른거 할게 얼마나 많은데;

일단 스텔스 찍어야...

태양열이고 석유고간에 그전까지 언덕도 아닌 생사막은 그냥 잉여

석유가 폭격기 연료 이런데나 쓰이니
실제 석유 유용성이 지극히 제한된, 하긴 철도 마찬가지지만
스텔스때문에 알루미늄이 석유, 철보다 중요한게
현실과 다른 게임의 한계

문명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말은 특정 지역에만 있지만, 낙타는 전 세계 어디에나 있다.

현대적인 차량들은 석유 대신 알루미늄을 연료로 사용한다.

고대 도시의 사람들은 외적으로부터의 침입을 막기 위해 돌을 던졌는데, 산을 너머 던지는 것도 가능했다.

어뢰는 땅 속을 지나갈 수 있다.

공부가 되는 게임이네요^^

국민들이 기아에 시달려 죽게 되면, 전체적인 행복도는 증가한다.

창병은 탱크를 이긴다.

미래 시대의 거대한 로봇이라도, 화살을 10번 맞으면 파괴된다.

ICBM은 존재하지 않는다.

너무 리얼리티해서 게임 할맛이 나겠음?

[Yogg-Saron] // 재미로 하는 이야기잖아요

문명 해상전 재밌음? 맨날 계란형만 해서
제해권이 좆1도 쓸모가 없는

그게모양//님 댓글들이 너무 리얼리티하다는 재미로 한 이야기였는데...;

문명 5는 ai멍청해서 해전 지기 힘듬

항공모함만 20대 만드는것도 봤음. 함재기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