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쿠아곰[야수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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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26 20:10:49 KST | 조회 | 110 |
제목 |
밑에 써놓은 게임개발 떡밥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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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그냥 평범한 판타지 세계, 여러개의 평행세계가 존재함. 한 평행세계의 끝은 다른 평행세계의 시작점과 연결됨.(대략 장구에 걸어놓은 줄모양 연상하시면 편할듯.)
평행세계 간 이동을 할 경우 시간의 흐름을 거꾸로 타게됨.
(그러니까, A세계에서 살던 사람이 B세계로 시간이동을 한 다음 1시간 있다가 다시 A세계로 돌아가면 1시간 전의 A세계로 돌아오게됨)
그런데 이 세계의 흐름에서 차원이동을 할때마다 축이 조금씩 흐트러짐.
세계 내 차원이동이 점점 심화되면서 세계의 시간경계가 무너지기 시작함
그 세계의 시간이동사들은 세계의 붕괴를 막기 위해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고, 차원문을 완전히 막아버리기로 함(새로운 세계를 만들고, 더이상 차원이동을 하지 않으면 세계의 붕괴를 막을 수 있다는 이론)
새로운 세계는 기존 세계에 있던 흐트러진 차원축을 모아서 만든 세계, 그리고 그 세계는 거대한 차원 마력으로 유지되는데 그 차원 마력을 유지하기 위해선 지성체가 필요함.(인간이라던가 오크같은것들)
이에 따라 각 차원에서 지성체들이 넘어와서 새로운 세계에 넘어오게 됨
그 새로운 세계로 통했던 문이 있던 곳이 게임에서의 수도 역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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