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네피티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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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28 11:05:53 KST | 조회 | 199 |
제목 |
삼촌 너무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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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안에서 유일하게 삼촌이 주당임
할머니의 외가(촌수로는 나랑은 먼데 집이 가까움) 자주 가는데
과속드링킹 하심
음 아 짠 음 아 짠
제사 지낸거 전 몇 쪼가리 놓고 먹는데 순식간에 각1병 해버리니까
...
삼촌은 매주 금요일를 술 먹는 날로 선포하고 늦게까지 술을 마셔서 숙모가 나한테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며 같이 전 부치면서 삼촌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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