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기다린다.
또 기다린다..
그리고 다시 기다린다...
잡힐듯 잡히지 않는 갈대의 그것은....
어장치고 먹이주는 그녀와 같다.....
족같다......
그래도 기다린다.......
언젠가 붉은 송곳니를 드러낸 그대가........
뜨거운 욕망으로 가득 찬 나의 막대기를.........
축 쳐져 항문과 재회하게 만들것을 알기에..........
EL DIABLO !!
D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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