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강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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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30 01:03:29 KST | 조회 | 140 |
제목 |
카다피는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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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의 불타는 의지가 남아 사악한 프랑스 제국주의의 원흉을 끌어내리리라!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원수
오 이것이 인생의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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