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12503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아이콘 김강건
작성일 2012-04-30 23:53:38 KST 조회 139
제목
멕시코의 범죄와의 전쟁에 희망이 보이나

대대적인 카르텔 숙청작업에 들어간지 어언 4년이 흘렀는데

멕시코에서 캐나다, 미국 등지로 흘러가는 마약 양이 예전에 비하면 60%나 줄었다고 하네요

그래도 많은 양이지만 ㄷㄷ

 

카르텔의 위세는 여전히 줄어들지 않았고, 멕시코의 시민들도 여전히 고통스럽지만 그래도 나아지고 있다는 징조가 보이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다행인지..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아이콘 통통통바 (2012-05-01 06:49:35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피는 볼테지만 어차피 한번은 거쳐야될 과정인듯. 저러한 환경이 몇십년동안을 거쳐서 만들어진 걸테니 겨우 4년만에 한방에 딱 고쳐질리는 절대로 없고 무슨 비리가 오가든 뭐가 됐든간에 계속 압박해서 박멸시키는게 답 ㅇㅇ.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