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사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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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02 00:34:14 KST | 조회 | 157 |
제목 |
자게에서 자살드립 치는 살암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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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커서
퇴근하는 길에
벚꽃잎 보고
'아름다운 걸 보고 아름답다고 느낀 마지막이 언제였던가....'같은 드립이나 칠 것이 분명하다
내가 장담한다
그리고 정작 집에 가서 여자랑 핫ㅅㅅ를 마시겠지
내가 장담한다.....
더러운 것들...
그리고는 아 상쾌하다 하고 한 손에 와인잔 들고 xp자게를 보면서 '훗, 한심한 것들'이라고 코웃음치겠지
참고로 아름다운 운운 대사는 제가 선입찰한겁니다... 하지 마세여 핫ㅅㅅ는 무리데스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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