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원군은 없다.
이거 걍 차원문에서 쫄 나오기 전에 바로바로 깨시면 됩니다.
난 큰 놈만 상대하지.
지원군이랑 큰 놈이랑 연결이 되는데, 아예 그냥 차원문에서 쫄 한마리도 안보고 다 깨시면 요 두개 같이 클리어 가능합니다.
뜨거운 것이 싫어.
쉽져. 그냥 불똥 피하세요.
아래는 제가 이 글을 쓴 메인 공략인데요,
골라 밟는 재미가 있다.
요게 상당히 헬이었습니다.
발 밑에서 똥물이 생성되기 때문에 도대체 이걸 어떻게 깨라고 만들어 놓은거지 하면서
욕을욕을 하다가 알아냈네요.
우선 20%~30%정도 아즈모단 피를 빼면 그만! 지옥의 어두운 힘이 널 집어삼키고 말리라!
라고 하면서 첫 똥물 페이즈에 돌입하구요.
그만! 지옥의 어두운
쯤 하고 있을때 첫 똥물이 생성됩니다.
근데 이 똥물 페이즈 시작과 동시에 생성되는 세 번의 똥물은 아즈모단 방 외곽에만 생성이 됩디다.
저는 악마사냥꾼으로 전투준비와 연막으로 20초 정도를 버티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외곽 세번의 똥물 생성을 내부에서 절제 소모 없이 버티니까
3개 이후에 생성되는 똥물은 연막으로 버티면서 클리어 했습니다.
요점만 정리하자면,
1. ' 그만! 지옥의 어두운... ' 부분에서 똥물이 생성되기 시작한다.
2. 똥물 생성 페이즈 시작 후 세 번의 똥물은 반드시 외곽에만 생성된다. 내부에서 시간을 끌고, 세 번의 똥물이 끝나면 생존기를 이용하여 외곽을 돌자. [ 무적기를 이용하면 쉽다. ]
악마사냥꾼 같은 경우에는 절제를 올인하면 20초 정도 무적이기 때문에 상당히 쉬웠습니다만
다른 클래스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