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그게모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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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6-10 21:41:02 KST | 조회 | 169 |
제목 |
뜬금없이 귀여니 시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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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끈 더 꽉 묶어./우리가 함께 할 코스는/백미터 단거리가 아니라/마라톤이야 이 멍청아.(제목 ‘코스’)
우리도 시 지어볼까요
님들아 / 정글 / 갈게요 (제목 : 이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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