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사하라 | ||
---|---|---|---|
작성일 | 2012-06-11 19:19:38 KST | 조회 | 51 |
제목 |
오늘 연습장을 집에 두고 학교 갔는데
|
아버지가 그걸 보시고
날려쓴 글씨체에 놀라셨다고 하네여
설마 주관식도 이렇게 쓰는 건 아니겠지 하셨다고...
외우려고 깜지쓴거니까 괘안습니다 아버지 ㅠㅠ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