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핸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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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6-24 21:15:31 KST | 조회 | 155 |
제목 |
마비노기 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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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는 가끔 추억 회상할 겸 남겨두고
일단 아이템은 에라 모르겠다 거의 급처 수준으로 싸게 팔아넘기고
대략 200만 골드 정도 남은건 길마한테 넘기고
게임 삭제.
근데 길원들한테 인사하려고 했는데 접속 중이던 길원이 딱 2명 밖에 없더라구요.
그냥 조용히 나옴.
따지고 보면 블앤소보다 앞선 룩딸 게임 甲 인데,
점점 이상한 패치와 운영으로 망해가는 것을 보니 안타까움.
나오라는 누님 캐릭터와 웨폰 브레이커 퍼거스라는 명 NPC를 배출하고,
좋은 bgm 등 여러모로 참 좋았었는데.
예전의 2시간 플레이 하던 시절로 돌아갈 순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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